[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과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가 물러나자 폭염이 찾아왔다.
기상청은 10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양천구, 구로구, 동작구, 영등포구, 금천구)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같은 시각 경기도 양주, 오산, 평택, 안성, 양평 동부 등 수도권 곳곳에도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웃도는 날이 이틀 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며 "야외활동과 외출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ason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