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가 10일 전주 도서관 여행이 대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 상반기 프로그램 만족도는 96.87점, 재참여 의향 98.1%로 체류형 관광 및 20·30대·나홀로 여행객 증가에 기여했다.
- 전주시는 하반기에 책축제 연계·워케이션 등 프로그램과 SNS 홍보·신규 코스 개발로 전주를 책과 함께 머무는 여행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SNS 확산과 책축제 연계·워케이션 운영 등 다양화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전북 전주시는 대표 인문관광 콘텐츠인 '전주 도서관 여행'이 지역 대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전주 도서관 여행 상시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운영 전반 만족도는 96.87점을 기록했다. 재참여 의사를 밝힌 응답자는 98.1%에 달해 프로그램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4일부터 운영된 상반기 전주 도서관 여행은 도서관과 연계한 지역서점 및 정원 산책코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사전 접수 시작 5일 만에 모든 코스가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설문 응답자 262명(성인 참가자 436명 기준) 가운데 20·30대 비율은 45.4%로 지난해보다 5% 이상 증가했다. 동반자 없이 참여한 나홀로 여행객도 24.8%로 전년 대비 8% 늘었다.
또 전주 도서관 여행 참여를 위해 전주를 찾았다는 응답은 89.6%였으며 타지역 참가자(54%) 가운데 52%는 2일 이상 머문 것으로 조사돼 관광객 체류 확대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프로그램 참여 경로는 지인 소개가 32.5%로 가장 많았으며 SNS를 통한 참여는 29.2%로 지난해보다 10% 이상 증가했다. 선호 장소는 아중호수도서관(18.9%)과 학산숲속시집도서관(14%) 순으로 나타났다.
전주시는 하반기에도 상시 도서관 여행을 비롯해 기관 및 특수학급 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전주 3대 책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과 전국민 대상 체류형 '전주서(書) 스테이', 전북 외 직장인을 위한 워케이션 도서관 여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SNS 홍보를 강화하고 장기 체류 여행객을 위한 신규 코스도 개발할 예정이다.
김인택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전주 도서관 여행이 책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고 머무는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주를 '책과 함께 머무는 여행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