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가 9일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를 시작했다.
- 시는 지난달 웰로도 도입해 기부 경로를 넓히고 있다.
- 10만원 이상 기부자에 경품을 주며 참여 확대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부 이벤트 지역 인지도 상승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저변을 넓히기 위해 민간플랫폼을 추가로 도입하는 등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시는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민간 고향사랑기부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최근 계약을 맺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에는 플랫폼 '웰로'와도 계약을 체결해 대행 모금을 진행 중이며 다양한 민간 채널을 통해 기부 경로를 분산하고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민간플랫폼 확대에 맞춰 기부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1회 경남관광의 날과 민간플랫폼 입점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사천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1등 5명에게는 가족 단위로 사천 주요 관광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BIG5 이용권 4매를 지급한다.
BIG5 이용권은 크리스탈케이블카, 아쿠아리움, 동물원, 회전목마, 대관람차 이용권으로 구성됐다. 2등 10명에게는 5만 원 상당 사천사랑상품권을 제공하고 경품에 당첨되지 않은 참가자 전원에게는 아이스크림 교환권을 준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넓히는 동시에 관광도시로서 지역 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개인당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