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비안이 7일 보통주 7500만주 매각을 추진했다
- 에너지부 대출 출자금 마련에 약 15억달러를 조달한다
- R2 판매 호조로 연간 인도 목표를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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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리비안(RIVN)이 미국 에너지부와 체결한 대출 관련 자기자본 출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7500만주를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GS)가 이번 주식 매각을 주관한다. 월요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이날 종가인 주당 20.14달러 기준으로 이번 매각을 통해 약 15억달러를 조달할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리비안은 이번 조달 자금을 에너지부와 체결한 수정 대출 계약에 따른 출자금 납부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서류에서 밝혔다. 리비안은 에너지부와 재협상을 거쳐 45억달러 규모 대출을 확보했다. 2027년 초부터 해당 대출금을 인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월요일 시간외 거래에서 리비안 주가는 7.4% 하락한 주당 18.65달러에 거래(낙폭 약 9%로 확대)됐다. 리비안 주가는 월요일 종가 기준 올해 들어 2.2%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약 254억달러다.
리비안은 지난주 연간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다. 올해 차량 인도 대수를 6만5000대에서 7만대 사이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저가형 R2 SUV 인도를 시작한 데 따른 것이다. R2는 리비안의 수익성 확보에 핵심 제품군으로 꼽힌다. 새로운 가이던스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6만3000대를 웃도는 수준이다.
리비안은 2분기에 차량 1만2194대를 인도했다. 월가가 예상한 약 1만600대를 웃도는 수준이다. 수 분기 동안 이어진 부진한 판매 이후 나온 실적이다. 리비안은 또한 차량 1만2613대를 생산했다. 이 역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해당 실적 발표 이후 리비안 주가는 급등했다. 7월2일 발표 이전부터 월요일 종가까지 17% 상승했다.
리비안은 지난달에도 비용 통제를 위해 최근 1년간 이어진 감원의 일환으로 수백 명을 해고했다.
리비안은 최근 수년간 투자 파트너를 통한 자금 조달도 확대해왔다. 리비안의 최대주주인 폭스바겐그룹(VOW3)은 향후 수년간 최대 58억달러를 리비안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 합작법인을 통해 이미 약 30억달러를 투자했다. 우버테크놀로지스(UBER)는 3월 로보택시 배치를 위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2031년까지 최대 12억5000만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주식 발행은 블룸버그통신이 확인한 거래 조건에 따르면 화요일 뉴욕 증시 마감 후 가격이 결정될 예정이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