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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알리서치, 글로벌 CRO 전환 본격화…AI·해외 수주 기반 성장 가속" - 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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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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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IS는 7일 씨엔알리서치가 글로벌 CRO로 전환하며 해외 수주와 AI 사업 확대로 성장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씨엔알리서치는 미국·동남아 중심 글로벌 임상과 AI 기반 데이터 CRO·플랫폼 구축, RWD·RWE 사업 확장으로 중장기 성장성을 높이고 있다.
  • ARIS는 수주잔고 증가로 약 3년 매출 가시성이 확보됐다고 보고, 2026년 매출 700억원·영업이익 45억원을 전망하며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7일 독립리서치 ARIS는 씨엔알리서치에 대해 글로벌 CRO로의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해외 수주 증가와 AI 기반 사업 확장을 중심으로 성장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ARIS는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가 빠르게 진행되며 수주잔고가 역대 최대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약 3년 수준의 매출 가시성이 확보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씨엔알리서치는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를 대상으로 임상시험 전 과정을 수행하는 CRO 기업으로, 국내 최초 CRO로서 임상 설계부터 데이터 관리, 인허가 지원까지 전주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포트에 따르면 씨엔알리서치는 최근 실적 성장의 핵심 요인으로 해외 수주 확대가 부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는 지난해 연간 수주액 532억원을 상회한 것으로 추정되며,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도 약 183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씨엔알리서치 로고. [사진=씨엔알리서치]

사업 지역별로는 미국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임상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항암제·ADC·바이오시밀러 등 고부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동남아에서는 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 등으로 진출이 확대되며 비용 경쟁력과 환자 모집 효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대웅제약 글로벌 임상 3상 계약 등은 글로벌 수행 역량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는 설명이다.

ARIS는 씨엔알리서치의 또 다른 성장 축으로 AI 기반 데이터 CRO로의 전환을 꼽았다. 회사는 임상시험 전 과정에 AI를 도입하며 기존 인력 중심 사업 모델에서 플랫폼 기반 구조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고, 특히 AI 기반 전자증례기록(EDC) 시스템 도입을 시작으로 CTMS, 통계분석, 보고서 작성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면서 자회사 트라이얼인포매틱스를 통해 AI 에이전트도 단계적으로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설명했다.

이와 함께 메디플렉서스 인수를 통해 실사용데이터(RWD) 및 실사용근거(RWE) 사업까지 확대를 추진하며 신약 허가 이후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실적 측면에서도 개선 흐름을 예상했다. ARIS는 씨엔알리서치가 2026년 매출액 700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하반기부터 성장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CRO 사업 특성상 수주 이후 일정 기간에 걸쳐 매출이 인식되는 구조로, 현재 증가한 수주가 향후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판단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ARIS는 씨엔알리서치의 중장기 성장 포인트로 ▲글로벌 수주 확대 ▲AI 기반 데이터 CRO 전환 ▲임상 전주기 플랫폼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상장 이후 첫 현금배당을 실시한 가운데, 향후 배당 확대 가능성과 추가 정책 검토가 진행 중이라는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평가했다.

ARIS는 "씨엔알리서치는 글로벌 임상 확대와 AI 기반 사업 구조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구간에 있다"며 "수주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맞물리면서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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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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