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주최한 글로벌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16조 10팀 영상이 7일 공개됐다
- 국내외 참가자들이 다채로운 곡과 퍼포먼스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이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 온라인 예선 후 본선·결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에게 1억원 등 상금과 쇼케이스·캐스팅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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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6조 10팀의 영상이 7일 공개됐다.
이번 회차에서는 국내 참가자 캠퍼스코드, 창민, 앨리스표, 후이(Huiii), 김혁이 무대에 올랐다. 해외 참가자로는 이브(Eve·독일), 슈라브야(Shravya·인도), 투투크야(Htoo Htoo Kyaw·미얀마), 마날 알리 자하(Manal Ali Jawhar·레바논), 미에르(Mi Er·말레이시아)가 저마다의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캠퍼스코드는 거니(g0nny)의 '하루에 한번씩'을 통해 특유의 감성을 전달하며 무대를 가득 채웠다. 이어 창민은 허각의 '언제나'를, 앨리스표는 비엠케이(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을 열창하며 곡의 서사를 자신만의 색깔로 해석해냈다. 후이는 원슈타인의 '안 아름답고도 안 아프구나'를, 김혁은 박효신의 '숨'을 선곡해 깊은 음색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국경을 초월한 해외 도전자들의 퍼포먼스 역시 오디션의 긴장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이브는 로제의 '스테이 어 리틀 롱거(stay a little longer)'을 감각적으로 표현했고, 슈라브야는 태양의 '눈, 코, 입'을 완벽하게 재해석해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투투크야는 엔하이픈(ENHYPEN)의 '폴라로이드 러브(Polaroid Love)'로 무대를 꾸몄고, 마날 알리 자하는 블랙핑크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와 리사의 '머니(MONEY)'를 엮어 파워풀한 매력을 발산했다. 미에르는 영파씨(YOUNG POSSE)의 '파씨 업(POSSE UP!)'을 통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참가자들의 이력 또한 예선 현장의 열기를 뒷받침한다. 국내 참가자 캠퍼스코드는 '2020 부천대학가요제' 대상 등 다수의 가요제를 휩쓸며 입지를 다져왔다. 창민은 광주MBC 라디오 및 다양한 버스킹 무대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혔고, 앨리스표는 'EBS 스페이스 공감' 등 공신력 있는 매체에 출연하며 이미 음악적 역량을 검증받았다.

해외 참가자들은 한층 더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슈라브야는 대형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오디션 1차 합격 및 지역 문화 축제 무대를 경험한 인재다.
마날 알리 자하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누적 조회수 200만회를 기록 중인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이며 미에르는 한국 기획사 15곳 대면 오디션을 통과하고, '스타 갤럭시스(Star Galaxies)' 경연 보컬 부문 3위를 차지하는 등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마이 케이팝 스타'는 온라인 예선,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본선 및 결선 진출자에게는 글로벌 쇼케이스 참여, 언론 홍보, 주요 엔터테인먼트사 현장 캐스팅 등 다양한 특전이 마련됐다.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및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온라인 조회수와 좋아요 수 등을 기반으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가려질 예정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