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창섭이 11일 열리는 2026 KBO 올스타전에 생애 처음으로 출전하게 됐다
- 팔꿈치 부종으로 1군에서 말소된 신인 장찬희 대신 삼성 선배 양창섭이 드림 올스타로 교체됐다
-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올스타전은 철거 전 마지막 개최로 10~11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 선발진에 안착한 양창섭이 생애 첫 올스타전에 참가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1일 열리는 2026 KBO올스타전 출전 예정이었던 드림 올스타 장찬희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양창섭으로 교체됐다"고 4일 알렸다.

고졸 신인인 장찬희는 올 시즌 18경기 4승 4패,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 중이다. 선발과 불펜 마운드를 오가면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고,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 출전 예정이었다.
하지만 장찬희는 지난 1일 창원 NC와 경기 전 팔꿈치 부종 진단을 받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삼성은 "염증이 심하지는 않지만, 신인 선수인 점을 고려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 후 후반기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 자리를 같은 팀 선배인 양창섭이 채운다. 2018 KBO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삼성 지명을 받은 양창섭은 지난 5월 24일 부산 롯데전에서 9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거두며, 삼성 5선발 자리를 꿰찼다. 이 경기 성적을 포함해 올 시즌 13경기 6승(무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 중이다.
한편 2026 KBO 올스타전은 오는 10, 11일 양일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10일 열리는 KBO 올스타 프라이데이에서는 퓨처스리그 올스타전과 홈런 더비가 진행된다. 11일에는 KBO 올스타전이 열린다. 이번 올스타전은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되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