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성군이 4일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을 개원해 미식산업 육성에 나섰다.
- 진흥원은 조리교육·메뉴개발·관광 연계를 수행하는 복합 미식시설이다.
- 군은 시범운영을 거쳐 맛·문화·관광 결합 미식산업 선도 도시 도약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미식산업 육성 거점인 '장성미식산업진흥원'을 개원하며 관광·농산물 연계 산업화에 나섰다.
장성군은 장성읍 문화로 일원에서 장성미식산업진흥원 개원식을 열고 지역 미식산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개원식에는 안유성·하종률 셰프, 조혜경 명장 등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시범운영 영상 상영과 퓨전국악 공연, 장성오색국수 시식이 진행됐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사, 논알콜 샴페인 퍼포먼스, 테이프 커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행사 후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진흥원은 연면적 1028㎡, 지상 2층 규모로 조리교육장과 메뉴개발실, 베이커리·커피 교육장, 쿠킹스튜디오 등을 갖췄다. 외식 전문교육과 메뉴 개발, 미식 콘텐츠 제작을 한 공간에서 수행할 수 있는 복합시설이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교육과 창업 지원, 관광 프로그램 운영 기능을 맡아 장성 미식산업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정식 개원에 앞서 5~6월 시범운영을 통해 교육 과정과 시설 운영을 점검했다. 이 기간 한식·베이커리·바리스타 분야 원데이 클래스와 지역 먹거리를 활용한 치유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요리 체험과 식문화 프로그램 등 관광 연계 콘텐츠도 함께 선보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진흥원이 지역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미식관광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맛과 문화, 관광이 결합된 미식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