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주형이 4일 PGA 존디어 클래식 2라운드서 공동 19위로 올랐다.
-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 합계 7언더파 135타다.
- 임성재는 공동 37위, 노승열은 컷 탈락했고 글로버가 선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9위로 올라섰다.
김주형은 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 실비스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이날 성적을 더해 김주형은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작성해 전날 공동 21위에서 순위를 소폭 끌어올렸다.

이날 김주형은 10번 홀(파5) 버디로 출발해 11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3번 홀(파4)에서 버디 퍼트에 성공했다. 이어 14번 홀(파4)에서는 버디를 추가하고, 17번 홀(파5)에서도 한 타를 더 줄이며 공동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반에만 3타를 줄인 김주형은 후반에는 2번 홀(파5)에서 투온에 성공해 두 번의 퍼트로 버디를 잡아 공동 2위까지 올랐다. 하지만 이후에는 타수를 더 줄이지 못한 데다 5번 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냈다.
함께 출전한 임성재는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적어 중간 합계 5언더파 173타로 공동 37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1오버파 72타를 쳐 중간 합계 4오버파 146타로 컷 탈락했다.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루카스 글로버(미국)은 이날도 보기 없이 버디 6개로, 6언더파 65타를 적어 중간 합계 14언더파 128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김주형은 올 시즌 초반 고전하던 것도 잠시 지난달 마무리된 US오픈을 단독 3위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공동 11위 그룹과는 한 타 차, 공동 4위 그룹과는 세 타 차로, 대회 후반 반전을 노린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