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은 3일 경력단절여성 시간제 일자리 확대 위해 기업들과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 간담회에서 22개 기업이 여성 일자리 확대와 취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순창군은 여성 안심 근무환경과 경력단절 예방 위해 지역 기업과 지속 협력하며 여성취업상담센터를 통해 취업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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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 일자리 활성화·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 방안 공유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경력단절여성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와 여성의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들과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복누리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22개 기업 대표와 인사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해 구인·구직 정보를 공유하고 여성 일자리 확대와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간 소통을 강화하고 경력단절여성 시간제 일자리 사업 활성화 방안과 여성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여성 취업 지원과 경력단절 예방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 간 정보 공유와 현장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기업 간 협력과 교류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력단절 여성이 발생하지 않고 여성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지난 2007년부터 여성취업상담센터를 운영하며 구인·구직 상담과 맞춤형 취업 연계, 경력단절여성 취업 상담 등을 지원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