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여름철을 맞아 유아와 초등학생을 위한 물놀이 시설을 한시 운영한다.
군은 오는 6일부터 8월 말까지 '남해힐링숲타운' 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에어풀장 2곳과 워터슬라이드 1곳으로 구성된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상시 배치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객은 힐링숲타운 입장료를 내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화요일 휴관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힐링숲타운에는 나비생태관을 비롯해 밧줄놀이 시설, 네트로드 등이 마련돼 있다. 유아숲체험원과 순천바위 전망대 등 산림 체험 공간도 갖추고 있다.
경상남도 관광의 날을 맞아 오는 5일부터 18일까지는 힐링숲타운을 무료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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