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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입시 A to Z] 전문대서 입학부터 석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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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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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학년도 전문대학은 수시 중심으로 학생부·면접·실기 반영해 실무역량과 취업 연계를 강화했다.
  • 전문대학은 수시·정시 지원 횟수 제한이 없고 수시 합격 시 정시 지원이 불가해 진로·전공을 신중히 선택해야 했다.
  • 전문대학은 산업수요 높은 학과를 확대하고 성인·재직자 특별전형과 전공심화·전문기술석사과정으로 평생직업교육 경로를 제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7학년도 전문대 입시도 수시 중심…학생부·면접·실기 등 학과 특성별 반영
수시·정시 지원 횟수 제한 없어…4년제 일반대학과 중복 지원도 가능
간호·보건계열은 학생부 비중 높은 편…항공·서비스 계열은 면접·실기 중요

[AI입시 A to Z]는 우리나라 입시 제도에 대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AI를 통해 추출, 분석해 기자가 취재를 거쳐 정리한 내용입니다. ChatGPT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전문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은 4년제 일반대학과의 차이, 수시·정시 지원 원칙, 학과별 전형요소를 함께 살펴야 한다. 전문대학은 실무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에 강점이 있고 전문학사 이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과 전문기술석사과정으로 이어지는 학습 경로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문대학 입시는 수시모집 중심 구조가 이어진다. 학생부 위주 평가와 면접·실기 등을 대학과 학과 특성에 맞게 반영하며 AI, 반도체, 바이오, 스마트제조, 미래모빌리티, 보건의료 등 산업 수요가 높은 분야의 학과 신설과 확대도 이어진다. 성인학습자와 재직자를 위한 특별전형도 확대되는 추세다.

2027학년도 전문대학 입시 주요 내용. [AI 일러스트=챗GPT]

-전문대학과 4년제 일반대학은 어떤 기준으로 선택해야 할까?

▲진로 목표와 학습 방식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일반대학은 이론 교육과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배우는 데 중점을 둔다. 반면 전문대학은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실습, 프로젝트, 현장실습, 산학협력 교육 비중이 높아 취업과 직무 수행 능력을 키우는 데 강점이 있다. 전문학사 이후 전공심화과정으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고 전문기술석사과정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2027학년도 전문대학 입시의 특징은 무엇인가?

▲가장 큰 특징은 수시모집 중심 선발 구조가 계속된다는 점이다. 상당수 전문대학은 모집인원의 대부분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학생부를 중심으로 평가하되 학과 특성에 따라 면접과 실기를 반영한다. AI, 반도체, 바이오, 스마트제조, 미래모빌리티, 보건의료 등 산업 수요가 큰 분야에서 학과 신설과 확대도 이어진다. 성인학습자와 재직자 특별전형도 확대돼 다양한 연령층의 진학 기회가 넓어지고 있다.

-전문대학 수시·정시는 몇 곳까지 지원할 수 있나?

▲전문대학은 지원 횟수 제한이 없다. 4년제 일반대학은 수시와 정시에서 지원 횟수 제한이 있지만 전문대학은 이 제한을 받지 않는다. 일반대학 수시와 전문대학 수시, 일반대학 정시와 전문대학 정시를 함께 준비할 수 있다. 다만 면접이나 실기 일정이 겹칠 수 있어 대학별 전형 일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수시에서 합격하면 정시 지원은 불가능한가?

▲그렇다. 전문대학도 일반대학과 마찬가지로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학년도 정시모집에는 지원할 수 없다. 최초합격뿐 아니라 충원합격도 포함된다. 수시에 지원할 때는 실제 등록 의사가 있는 대학과 학과인지 신중히 따져야 한다. 수시에 불합격하거나 최초합격과 충원합격 대상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정시 지원이 가능하다.

전문대학 입시 특징 및 전략. [AI 일러스트=챗GPT]

-전문대학도 수시 비중이 큰가? 정시는 불리한가?

▲전문대학은 대부분의 모집인원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전체 모집인원의 약 90% 이상을 수시에서 뽑는 대학도 많아 수시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다. 그렇다고 정시 기회가 없거나 불리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정시는 대학에 따라 수능 성적 중심으로 선발하기도 하고 학생부를 함께 반영하거나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경우도 있다. 수시 결과와 성적, 전형요소를 종합해 정시 가능성도 검토해야 한다.

-전문대학 지원에서 학생부와 면접·실기 중 무엇이 중요한가?

▲어느 한 요소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전문대학은 학과 특성과 인재상에 따라 학생부, 면접, 실기, 포트폴리오 등을 다르게 반영한다. 간호·보건계열이나 일반 학과는 학생부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경우가 많다. 항공서비스, 호텔관광, 경찰·군사, 유아교육, 방송예술, 디자인, 공연예술, 체육계열 등은 면접이나 실기 비중이 높을 수 있다. 면접에서는 지원 동기, 전공 이해도, 인성, 의사소통 능력 등을 평가한다.

-전문대학에서도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나?

▲가능하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이나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이 동일 계열 전공을 심화해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제도다. 전문기술석사과정은 관련 분야에서 2년 이상 재직한 경력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전문대학의 석사과정이다. 전문대학은 전문학사, 학사학위, 전문기술석사학위로 이어지는 평생직업교육 경로를 제공한다.

※전문대교협은 전국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협의체다. 1979년 전국사립전문대학장연합회로 출범했고 1995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법 제정으로 법정단체가 됐다. 전문대교협은 전문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 수립, 고등직업교육 정책 개발과 제안, 대학 평가·인증, 교직원 연수, 산학협력과 국제교류 지원 등을 맡고 있다. 또 입시정보 플랫폼 '프로칼리지'와 진로·진학 상담시스템 '꿈꾸GO'를 운영하며 전문대학 입시와 진로 정보,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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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백 약발' 하루 만에 주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이 20일(현지시간) 전날의 급락분 일부를 되돌리며 다시 상승했고, 미 달러화도 장 초반 약세에서 벗어나 소폭 반등했다. 미 재무부가 장기 국채시장 안정을 위해 바이백(환매) 규모를 최소 두 배로 확대하고 추가 확대 가능성까지 시사했지만, 시장에서는 미국의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특히 국제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높일 수 있다는 경계감이 국채 수익률을 끌어올렸다. 미국의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 40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재무부가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할 경우 재정 건전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국채 대신 달러화 약세로 나타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날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5bp(1bp=0.01%포인트) 상승한 4.698%를 기록했다. 30년물 수익률은 4.4bp 오른 5.238%,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0.9bp 상승한 4.188%를 나타냈다.  미 달러화.[사진=로이터 뉴스핌] 앞서 미 재무부는 전날 10~30년 만기 장기 국채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한 바이백 규모를 회당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로 장기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자 시장 안정에 나선 것이다. 발표 직후 10년물과 20년물,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큰 폭으로 하락했고 글로벌 국채 매도세도 진정됐다. 그러나 하루 만에 국채 수익률이 다시 상승하면서 재무부 조치의 효과가 지속될지를 둘러싼 의문이 커졌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정부의 국채 바이백 규모가 당초 발표한 40억달러보다 더 커질 수 있다며 추가 확대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국채 수익률이 기초 펀더멘털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장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매뉴라이프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미국 금리·모기지 거래 책임자인 마이클 로리지오는 베선트 장관의 발언보다는 국제유가 상승이 이날 국채 수익률 반등에 더 큰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면 연준이 더욱 매파적인 통화정책을 펼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지원하는 국가를 상대로 "경제 전쟁(economic warfare)"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한 것도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지난 2월 시작한 이란과의 전쟁으로 원유 공급망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이 물가를 다시 밀어 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물가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높아졌다. 미국 5년물 물가연동국채(TIPS)의 기대인플레이션율은 전날 2.289%에서 2.338%로 상승했다. 10년물 TIPS 기대인플레이션율도 2.345%를 기록해 시장이 향후 10년간 미국의 물가상승률을 연평균 약 2.3%로 예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실시된 90억달러 규모의 30년 만기 TIPS 입찰에서는 응찰률이 2.8배를 기록해 최근 추세와 비슷한 수준의 수요가 확인됐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0만건을 소폭 웃돌며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외환시장에서도 재무부의 바이백 정책을 둘러싼 평가가 이어졌다. 전날 바이백 확대 발표 직후 급락했던 달러화는 이날 장 초반 하락분을 만회하고 소폭 상승했다. 엔화와 유로화 등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6% 상승한 98.89를 기록했다. 유로화는 0.01% 하락한 1.1676달러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장중 한때 1.171달러까지 올라 5월 1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엔화는 달러 대비 0.6% 하락한 달러당 159.12엔을 나타냈다. 달러/원 환율은 한국 시간 21일 오전 7시 기준 전장 대비 6.92% 하락한 1394.80원에 거래됐다. 시장에서는 재무부가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을 억제할 경우 미국의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가 달러화 약세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장기금리가 재정적자 확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면 달러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시장의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시장에서 이른바 '통화가치 희석 거래(debasement trade)'로 불린다. 정부 부채 확대와 통화가치 하락에 대비해 투자자들이 금이나 비트코인 등 대체 가치저장 수단으로 이동하는 거래를 의미한다. CIBC 캐피털마켓의 세라 잉 외환전략 책임자는 "이는 베선트 장관이 시장을 시험하고 시장이 이에 맞서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런 발표가 더 나올 수 있지만 적어도 현재로서는 시장이 이를 그다지 신뢰하는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연준의 향후 금리 경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날 공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연준 내부의 우려가 한층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정책위원들이 금리 인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었으며 '많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인 2%를 향해 둔화하지 않을 경우 금리를 올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금리선물 시장은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약 35% 반영하고 있으며, 12월까지 한 차례 이상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은 67%로 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달 말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예정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연설에서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추가 단서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5% 상승한 7만2524.54달러까지 오르며 6월 1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정적자 확대와 통화가치 희석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체 가치저장 수단에 대한 수요가 다시 부각됐다. koinwon@newspim.com 2026-08-21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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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주 상폐' 중견기업들 비상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동전주 퇴출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중견기업 오너들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주주환원 확대는 물론 유상증자와 주식병합 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주가 부양과 상장 유지에 나서는 모습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주식병합 등 단순한 주당 가격 인상만으로는 상장폐지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결국 실적 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와 시가총액 확대가 뒤따르지 않으면 상장 유지 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 상폐 위기 몰린 중견기업, 주식병합·자사주 매입으로 전방위 방어 21일 업계에 따르면 거래소의 상장 유지 요건 강화로 퇴출 위기에 몰린 중견기업들이 주식병합과 주주환원 등 주가 방어책 마련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단기적인 가격 인상이라는 임시방편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한 만큼, 실적 개선과 시가총액 증대가 수반되지 않으면 상장폐지를 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AI 인포그래픽=이석훈 기자]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가장 빠르게 꺼내 든 카드는 주식병합이다. 여러 주식을 하나로 합치면 기업가치나 시가총액 변동 없이 주당 가격을 병합 비율만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번에 관리종목 지정 대상이 된 36개 종목 가운데 15개는 주식병합을 예고했다. 한화투자증권에 의하면 상장폐지 개혁안이 발표된 지난 2월 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추진된 액면병합은 276건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배 급증한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액면가 500원, 주가 300원인 기업이 액면가를 2000원으로 병합하면 주가가 1200원이 되면서 동전주 요건을 피할 수 있다"며 "정부가 상장폐지 개혁 방안에 동전주 요건을 신설하면서, 이를 피하고자 많은 기업들이 주식병합을 단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에 대응하기 위한 증자도 주요 수단으로 꼽힌다. 당초 2027년 200억원, 2028년 300억원으로 상향 예정이던 코스닥 시총 기준은 제도 개편에 따라 2026년 7월 200억원, 2027년 1월 300억원으로 가용 시점이 조기 적용됐다. 플레이그램처럼 증자를 통해 자본을 확충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달한 자금이 실제 사업 성과와 현금창출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상장 유지의 관건이다. 주주환원 확대 역시 오너들이 선택하는 주요 방어 수단이다. 티쓰리는 오너 일가 주도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를 목표로 제시하며 자본 효율성 제고를 공식화했다.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는 주주 가치를 높여 시장의 저평가 인식을 해소하는 데 유용한 카드가 된다. 특히 지배주주가 승계 과정까지 고려해 특정 시기에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집중할 경우, 주가 방어와 지배구조 안정화를 동시에 노린 포석으로 풀이된다. 한 중견기업 관계자는 "상장폐지 기준이 강화되면서 퇴출 위기에 몰린 기업들이 주식병합이나 증자, 자사주 매입 등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동원해 주가와 시가총액 방어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 "주식병합만으론 상폐 못 면해"…체질 개선·실질 대책 시급 문제는 이러한 조치가 실질적인 체질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을 때다. 주식병합은 기업가치를 바꾸지 못하고, 증자는 지분 희석과 재무 부담을 키울 수 있다. 배당과 자사주 매입 역시 이익과 현금흐름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일회성 부양책에 그친다는 한계가 뚜렷하다. 이에 업계에서는 단기적인 주가 부양보다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 확보가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은 채 장부상 자본만 늘리는 조치는 임시방편에 불과한 만큼, 비용 절감과 사업 재편 등 실질적인 체질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이다. 업계 관계자는 "주식병합을 실시하더라도 시가총액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에 상장폐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더구나 정부가 일시적 주가 부양을 통해 상폐를 회피할 수 없도록 세부 적용 기준과 시장 감시를 강화한다는 방침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도 "주식 병합만으로는 상폐를 면하기 어렵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대주주의 출자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을 통해 주식 가치를 올려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8-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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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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