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이크론이 1일 기술주 급락 속 10.6% 하락했다
- 그러나 D램·낸드 계약가격은 6월에도 상승세 이어졌다
- AI 수요로 2027년 이후에도 공급 부족, 2026년까지 호황 전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월 D램 일부 제품 계약가격 약 3%, 낸드플래시 2.4% 상승
키뱅크 "의미 있는 신규 생산능력은 2027년 이후…2026년까지 가격 강세 지속"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2일 배런스(Barron's) 보도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인공지능(AI) 시대의 대표 수혜주로 꼽혀온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종목코드:MU) 주가가 1일(현지시간) 기술주 전반의 급락세 속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회사의 핵심 제품인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마이크론 주가는 10.6% 급락한 1,032.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같은 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지수는 1.5% 하락했다.
다른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샌디스크(SanDisk, SNDK)는 10.6%,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WDC)은 6.3%, 씨게이트 테크놀로지 홀딩스(Seagate Technology Holdings, STX)는 5.2% 각각 하락했다.
마이크론은 최근 12개월 동안 주가가 약 750% 급등하며 변동성이 매우 큰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배런스는 앞선 보도에서 AI 하드웨어 확산에 따른 메모리 수요 폭증으로 마이크론이 기존의 경기순환(호황-불황) 사이클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현재 주가에서도 두 배 가까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메모리 계약가격 자료에 따르면, D램(DRAM·동적 임의접근메모리)의 일부 표준 제품 계약가격은 6월 기준 전월보다 약 3% 상승했다.
또 낸드플래시(NAND Flash) 계약가격도 같은 기간 2.4% 올랐다.
키뱅크의 애널리스트 존 빈은 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업계는 AI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D램과 HBM(고대역폭 메모리)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지만, 의미 있는 수준의 신규 생산능력이 시장에 공급되는 시점은 2027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때가 되더라도 수요와 공급의 격차를 해소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제약된 공급 환경, 업계의 생산량 관리 기조, 그리고 HBM과 DDR5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수요를 고려하면 낸드플래시와 D램 모두 2026년까지 견조한 수요와 긍정적인 가격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빈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론에 대해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했으며, 목표주가는 1,600달러로 제시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