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물놀이 사고에 대비해 수난구조 대응 훈련에 나섰다.
대전소방본부는 1일 대청댐 선착장 인근에서 구조대원과 생활안전대원을 대상으로 하계 수난구조 특별구조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수중음파탐지기, 수중영상 탐색장비, 제트스키, 구조보트, 수난구조용 서프보드 등 7종의 장비가 투입됐다.
대원들은 장비별 조작 방법과 운용 절차를 숙지하고 사고 유형에 따른 장비 활용 방안을 실습했다. 또 소방서별 수난구조장비 보유 현황을 공유하며 장비 지원과 현장 공조체계도 점검했다.
서석현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팀장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물놀이로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반복 훈련과 장비 숙달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