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G전자가 1일 스탠바이미2맥스를 북미·유럽·아시아에 순차 출시했다
- 32형 4K 터치 디스플레이와 알파8 적용해 화질·음질과 이동성을 강화했다
- 국내서 완판 기록하며 CES2026 혁신상 수상하는 등 콘텐츠 경쟁력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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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형 4K 화면·최대 4시간30분 배터리로 차별화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전자가 이동식 스크린 신제품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북미·유럽·아시아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이달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8월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등에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LG 스탠바이미 2'에 이어 화면 크기와 화질을 강화한 신제품으로 이동식 스크린 시장 리더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스탠바이미 2 맥스는 기존 27형보다 약 40% 커진 32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4K UHD(Ultra High Definition) 해상도를 지원한다. LG전자의 3세대 알파8 프로세서를 적용해 인공지능(AI) 기반 화질·음질 보정 기능을 제공하며,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한다.
이동성과 사용 편의성도 강화됐다. 144Wh 배터리를 내장해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 30분 사용할 수 있으며, 화면부를 스탠드에서 분리해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다. 가로·세로 화면 전환도 지원한다.
신제품은 지난 4월 국내 출시 후 높은 관심을 받았다. 출시 기념 라이브 방송에서는 준비 물량 200대가 45분 만에 완판됐고, 동시 접속자는 57만명을 넘었다.
LG전자는 'LG 채널'과 예술 작품 감상 서비스 'LG 갤러리 플러스'를 탑재해 콘텐츠 경쟁력도 강화했다. 스탠바이미 2 맥스는 올해 초 열린 CES 2026에서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