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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역 농산물 활용 향토식문화 교육 시작…총 6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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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이 29일 지역 농산물 활용 향토식문화 교육을 시작했다.
  • 교육은 음식점 운영자·창업 예정자 대상 8월3일까지 양파 특화메뉴 개발에 중점을 뒀다.
  • 블루밍어니언 등 조리법을 권용숙 강사가 지도해 외식 경쟁력·창업 역량 강화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함양 양파 활용한 조리법 중심 교육
농산물 소비 증가와 창업 지원 효과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지역 농산물로 특화 메뉴를 개발하는 향토식문화 전문 교육이 함양에서 6주 과정으로 운영에 들어갔다.

경남 함양군은 전날 농업기술센터 군민요리교육관에서 교육생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식문화 전문역량 개발 교육'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29일 함양농업센터에서 수강생들이 향토식문화 교육을 받고 있다.[사진=함양군]2026.06.30 

이번 교육은 전통·향토 식문화에 관심 있는 음식점 운영자와 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했다. 기간은 지난 29일부터 8월 3일까지로, 매주 월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의 핵심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함양 양파의 소비를 늘리고 이를 활용한 특화 음식 메뉴를 개발·보급하는 데 있다. 교육생들은 블루밍어니언, 통양파치즈구이 등 함양 양파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법을 익히고 실무 중심의 조리기술을 함께 배우게 된다.

강의는 대구한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초빙교수이자 대한민국 조리기능장인 권용숙 강사가 맡았다. 권 강사는 메뉴 개발과 조리기술, 외식업 운영 경험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군은 이번 과정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창업 역량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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