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스핌] 박승봉 기자 = 30일 새벽 경기 여주시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분께 여주시 세종대왕면 광대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잠을 자고 있던 거주자가 '펑, 펑' 하는 소리를 듣고 깨어났다가 입구 쪽에서 치솟는 불길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37명과 장비 15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출동 18분 만인 오전 3시 19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4시 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비닐하우스와 내부 집기류 등이 불에 타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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