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특수교육 미래 논의를 위한 제8차 미래교육 차담회를 열었다.
- 교육부는 특수학교·특수학급 확충과 통합교육 제도 개선을 추진하며 국가 차원의 특수교육 책무 강화를 강조했다.
- 이번 회의에서 현장 전문가들과 특수교육 내실화·질적 성장 방안을 논의하고 장애학생 생애 전 주기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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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육 확대·생애주기 지원 등 특수교육 내실화 모색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모든 학생의 성장을 돕는 협력 기반 특수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제8차 미래교육 차담회를 연다.
교육부는 학령인구가 줄고 있음에도 특수교육 대상자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모든 학생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국가 차원의 책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확충하고 있다. 통합교육 선도학교 확대 통합학급 학생 수 감축 등 통합교육을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 중이다.
다만 영유아부터 고등학교 졸업 이후까지 특수교육 대상자의 성장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려면 학교와 교육청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이다.
이번 차담회에는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교원 시도교육청 장학관 교수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특수교육의 내실화와 질적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다. 개회와 참석자 소개 차관 인사말 이후 특수교육 정책 관련 논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최 차관은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것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교육부는 장애학생 모두가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안정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촘촘한 특수교육 운영을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