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P. 몰러-머스크가 30일 연간 이익 전망을 상향했다
- 글로벌 컨테이너 물동량과 현물운임이 상승세를 보였다
- 머스크는 강한 수요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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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6월 30일 오전 07시5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9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A.P. 몰러-머스크(MAERSK-B)가 연간 이익 전망을 상향했다. 특히 아시아를 중심으로 수요가 견조하고 글로벌 컨테이너 시장이 연말까지 양호한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세계 2위 컨테이너 선사인 이 코펜하겐 소재 기업은 월요일 늦게 자사 웹사이트에 공시를 올려 전망 상향을 발표했다. 세전·이자·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및 세전·이자 전 영업이익(EBIT) 예상 범위가 모두 애널리스트 추정치를 웃도는 수준으로 높아졌으며 잉여현금흐름(FCF) 전망도 이전 예상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글로벌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율 전망치는 기존 2~4%에서 약 4%로 높아졌다.
화주들이 중동 분쟁과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 따른 혼란을 앞두고 조기 예약에 나서면서 컨테이너 현물운임은 8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 해상 화물 물동량은 소매업체들이 신학기와 연말 쇼핑 시즌을 앞두고 재고를 확보하는 7~8월에 통상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머스크의 개선된 전망은 뱅상 클레르크 최고경영자(CEO)가 지난주 베트남에서 블룸버그에 밝힌 발언과 맥락을 같이한다. 그는 베트남 하이퐁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전쟁과 에너지 시장 혼란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내내 강세를 보였다"며 "현재 시점에서 이 흐름이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오는 8월13일 2분기 중간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