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도와 인근 섬의 치안을 담당할 영종경찰서가 다음달 1일 문을 연다.
인천경찰청은 7월 1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경찰서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영종서는 영종도·무의도 등 영종구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의 4개 섬(신도·시도·모도·장봉도) 주민 14만여명의 치안을 담당하게 된다.
영종서는 서내 8개과와 4개 지구대·파출소 체제로 운영되며 2029년 운남동 신청사가 준공될때까지 현재 중산동 하늘달빛로 64번길 6-13 임시 청사에서 업무를 보게 된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영종서 개서로 영종과 인근 섬에 대한 신속한 치안 서비스 제공과 주민들이 민원 처리를 위해 내륙에 있는 중부경찰서를 방문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이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