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올해 하반기부터 서울 일부 지역에서 침수 관련 구체적인 정보를 위치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다.
30일 정부에 따르면 서울 6개 자치구에서 도시침수 예보체계 시범 구축·운영을 시작한다.

대상 지역은 ▲강남 ▲서초 ▲관악 ▲동작 ▲영등포 ▲구로다.6개 자치구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전국에 확대한다.
기존 관련 정보는 지자체 재난담당 공무원만 받아볼 수 있지만, 앞으로는 별도 신청 없이 해당 지역 내 국민이라면 누구나 받아볼 수있다.
해당 지역에서 침수주의보·침수경보 발령 시 안전안내문자 링크를 통해 위치 기반 침수우려지역에 있는지 확인하거나 전체 침수우려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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