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방중성과와 국정현안을 보고했다.
- 주례보고회동에서는 APEC 준비, 정부혁신TF, 중동전쟁 대응, 국토대전환 프로젝트 등 핵심 과제를 논의했다.
- 정부는 주례보고회동을 핵심 국정협의채널로 활용해 글로벌 AI 허브 유치와 정상외교 등 국정운영을 원팀으로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이재명 대통령과 제23차 주례보고회동을 마쳤다. 이날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이뤄진 김 총리의 방중 성과와 주요 국정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정부 총리와 대통령의 주례보고회동은 지난해 7월 7일 처음으로 이뤄졌다.
주례보고회동은 총리와 대통령이 매주 만나 국정 전반의 상황과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대통령실과 내각의 대응 방향을 협의하는 핵심 국정협의체다.
총리와 대통령 외에도 대통령 비서실장 및 국정상황실장, 국무조정실장이 배석한다.
총리실은 지난 1년간 주례보고회동에서 경제·사회·외교 등 국정 전반의 주요 현안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부 후속조치를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주례보고회동에서 다뤄진 핵심 현안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 운영, 중동전쟁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색동원 사건 관련 총리 주재 범정부 합동대응TF 구성 등으로 나타났다.
'국토대전환 프로젝트'를 통해 지방주도성장 방향을 구체화한 것도 주례보고회동을 통해서였다. 정부는 총리 주재 범정부 협의체를 꾸려 8대 핵심과제를 선정했고, 현대차 새만금 투자계획 이행을 위한 정부종합지원계획도 마련했다. 여야 청년위원장이 참여하는 청년관계장관회의도 신설됐다.
정부는 김 총리 제안으로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를 한국에 유치할 것도 결정했다. 이후 6개 국제기구와 협력의향서를 체결, 비전 선포식을 여는 등 글로벌 AI 허브의 한국 설립도 공식화했다.
김 총리는 미국과 스위스, 중국을 찾아 대통령 외교 성과를 구체화하는 총리급 정상외교도 진행해 왔다.
정부는 "집권 2년차에도 주례보고회동이라는 핵심 국정협의채널을 적극 활용, 주요 국정현안을 신속히 논의하고 대응방향을 결정해 대통령실과 내각이 원팀으로 흔들림 없이 국정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