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명시가 25일 신중년 시민강사 양성 프로그램 '빛나는 열린교실' 성과를 발표했다
- 2기까지 배출된 시민강사들이 지역 복지관·도서관 등에서 강의하며 인생 2막을 열고 있다
- 광명시는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과 시민강사 후속 지원으로 신중년 지식·경험의 선순환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신중년 세대의 지식과 경험이 지역사회에서 선순환되며 새로운 배움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의 신중년 시민강사 양성 프로그램 '빛나는 열린교실'에서 파생된 강사 11명이 지역 내에서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배움의 순환을 이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기와 올해 2기에 참여한 26명의 시민강사 중 절반가량이 '빛나는 열린교실'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동 주민자치센터, 도서관, 복지관, 청소년재단 등 다양한 기관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새로운 인생 2막을 열었다.
'빛나는 열린교실'은 강의 경력이 3년 이하인 신중년(50~64세) 시민강사가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직접 강의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민 주도형 열린 강좌 프로그램으로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신중년들이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의 귀중한 학습 자원으로 활용하고 새로운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총 2기 동안 재무, 인문·교양, 디지털·인공지능(AI), 문화·예술, 건강·웰빙, 기록·출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의가 진행됐다.
'빛나는 열린교실'을 통해 '어르신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조신애 강사는 "오랫동안 쌓아온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싶었으나 기회가 없었다"며 "빛나는 열린교실 덕분에 강사로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있다는 보람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수강생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며 강의 만족도는 1기 92%, 2기 96%로 기록됐고 수료율은 1기 78%(263명 중 206명)에서 2기 81%(185명 중 149명)로 상승했다.
올해 '나만의 다이어리 만들기' 강의를 수강한 한 시민은 "지난해 힘든 일을 겪고 방황의 시간을 가졌다"며 "시민강사가 자신의 경험으로 강의를 진행한 덕분에 큰 공감과 더불어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빛나는 열린교실'은 신중년에 대한 제2의 인생 지원뿐만 아니라 그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며 시민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이 가진 다양한 경험과 재능을 지역 안에서 서로 나누고 새로운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 또한 "시민강사 역량 강화 교육 및 네트워크 운영 강사 채용 정보 공유 등 후속 지원을 지속하며 시민강사의 성장과 사회참여를 도와 배움의 선순환을 촉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