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관광공사가 25일 유니크 베뉴 운영 컨설팅을 추진했다.
- 지역 특색 공간의 MICE 연계 활용과 마케팅을 점검했다.
- 다음 달 현장 컨설팅으로 활용 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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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유니크 베뉴를 MICE 행사와 연계하기 위한 운영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전관광공사는 '2026 대전·충청 MICE 얼라이언스' 유니크 베뉴 분야 회원사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전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을 회의·전시·이벤트 등 MICE 행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과 마케팅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각 베뉴의 특성을 살려 행사 부대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공사는 지난 24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유니크 베뉴 회원사를 대상으로 집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MICE 산업의 개념과 글로벌 흐름, 행사 연계형 베뉴 마케팅 전략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공간을 MICE 행사에 접목하는 방법과 운영 개선 방향 등을 공유했다.
공사는 다음 달 중 현장 방문 컨설팅도 이어간다. 전문 컨설턴트가 회원사 사업장을 직접 찾아 공간 구성과 운영 여건을 살피고, 베뉴별 활용 전략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컨설팅에서는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 공간 특성에 맞는 마케팅 방향, 민·관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유니크 베뉴는 대전 MICE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각 공간이 실제 행사 유치와 운영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