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해양경찰서가 25일 울산 앞바다 충돌사고 수색에 나섰다
- LPG 운반선과 저인망 어선이 충돌해 어선이 침몰했다
- 어선 승선원 8명 중 6명 구조, 2명 수색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울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가 울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LPG 운반선과 어선 간 충돌로 어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경비함정과 항공기 등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25일 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경 울산 대변 남동방 23해리 해상 93-7 해구에서 LPG 가스운반선(992t, 승선원 12명)과 저인망 어선(79t, 시스템상 승선원 8명, 부산 남항 선적)이 충돌한 뒤 어선이 침몰했다.
울산해경은 사고 접수 직후 경비함정 1501함, 1009함, 307함을 현장으로 긴급 출동시켜 인명 구조에 나섰다. 해경은 동시에 해군 함정과 부산항공대 회전익 항공기(B523), 인근 조업 어선 및 관공선 무궁화39호·무궁화8호 등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까지 상선 측에서 어선 승선원 8명 가운데 6명을 먼저 구조했으며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해경 구조 세력이 해상과 주변 해역을 중심으로 수색을 진행 중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가용 가능한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실종자 수색과 인명 구조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