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경찰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잠실 개표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시위 중 경찰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한 4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4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핸드볼경기장에서 근무 중인 경찰관을 향해 침을 뱉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열린다.
한편 경찰은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법 행동은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지난 16일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성조기를 몸에 두르고 출입구를 막은 30대 여성 신원을 특정하고 출석을 요구했다. 이 여성은 업무방해 혐의를 받고 있다.
gdy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