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5일 안보 우려를 지적했다.
- 현 정부의 방첩사 해체 등 정책을 비판했다.
- 국민의힘은 한미동맹과 안보태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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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5일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현 정부의 안보와 역사 인식을 둘러싼 국민적 우려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조국을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령과 참전용사 분들의 값진 희생과 헌신 덕분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이들의 숭고한 뜻을 후세에 계승하고, 강한 안보로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것이야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소명이자 의무"라고 밝혔다.

그는 현 정부의 안보 정책을 거론하며 "국군 방첩사 해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폐합, 후방부대 경계업무의 민간 위탁 추진, 6·25전쟁을 '항미원조'로 소개하는 프로그램 등 안보와 역사 인식을 둘러싼 국민적 우려가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확고한 안보태세와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낙동강 전선과 다부동 전적지를 품고 있는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국회의원으로서, 선열들이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와 안보를 굳건히 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