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에이치피오 주닥이 25일 크리스틴 플러스 2기 파트너로 참여했다.
- 주닥은 LA 멜로즈 매장에서 피부장벽 스킨케어를 소개했다.
- 아마존 이어 미국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며 판로를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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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입점 이어 미국 오프라인 소비자 접점 확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글로벌 건강생활 기업 에이치피오는 자회사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주닥(JOODOC)이 LA 멜로즈(Melrose)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크리스틴 플러스(Kristin+) 2기 파트너십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크리스틴 플러스는 컬러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Hapa Kristin)이 운영하는 K-뷰티 브랜드 파트너십 플랫폼이다. 하파크리스틴은 2024년 미국 LA 멜로즈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고, 2025년 크리스틴 플러스를 출시해 K-뷰티 브랜드와의 협업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크리스틴 플러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K-뷰티 브랜드를 발굴해 제품 큐레이션, 콘텐츠, 세일즈를 함께 전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지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한국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닥은 이번 프로그램의 2기 파트너십 브랜드로 참여한다. 회사 측은 피부과 전문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한 제품군이 선정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주닥의 주요 제품은 저자극 클렌저와 피부 장벽 강화 스킨케어 라인이다. 회사는 세정력과 보습력의 균형을 고려한 클렌저, 손상 피부 관리 수요를 겨냥한 스킨케어 제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할 계획이다.
주닥은 지난 3월 세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에 공식 입점해 주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크리스틴 플러스 참여를 통해 온라인 판매 채널에 이어 미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주닥은 LA 멜로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피부 장벽의 역할과 중요성, 올바른 셀프케어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 피부과 전문의가 제안하는 스킨케어 솔루션을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주희 주닥더마코스메틱 대표는 "피부 장벽은 건강한 피부의 기본이지만 아직 많은 소비자들이 그 중요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Kristin+ 참여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피부 장벽 중심 스킨케어 철학을 소개하고, 보다 전문적인 셀프케어 루틴을 전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