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NH농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최우수고객을 초청해 '명화 클래식 콘서트 빛과 선율의 교감'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2000석 규모의 행사는 클래식 음악과 명화 해설을 결합한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병욱 지휘자와 코리아챔버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협연으로 베토벤 교향곡 6번 '전원'과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 등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클래식 명곡을 감상한 후 모네의 '수련', 밀레의 '이삭줍는 여인들' 등 세계적 명화를 함께 감상했다.
노이오페라코러스와 성악가들이 함께한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으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품격 있는 금융의 가치를 전하고자 이번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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