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마스턴투자운용은 23일 고려대 KREDIT 학생 초청 재능기부 특강을 열었다.
- 특강에서 블라인드펀드·밸류애드 전략, 부동산 투자 커리어와 사회공헌 방향을 공유했다.
- 마스턴투자운용은 대학 학회와 교류를 확대해 본업 연계 사회공헌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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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마스턴투자운용은 고려대학교 부동산금융학회 KREDIT(Korea University Real Estate Development & Investment Team) 소속 학생들을 본사로 초청해 재능기부 특강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주제는 '도시와 자본을 설계하다-부동산 자산운용의 전략과 미래'였다. 행사는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선한영향실천센터가 주관했다.
특강은 임직원이 직접 강연자로 참여해 부동산 금융과 대체투자 분야의 실무 지식을 공유하는 본업 연계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블라인드펀드와 밸류애드 전략, 부동산 투자 커리어 설계, 자산운용사 사회공헌 활동의 방향과 의미 등으로 구성됐다.

KREDIT은 2017년 설립된 고려대학교 부동산금융학회다. 부동산 투자, 금융, 개발 이론을 탐구하며 관련 업계 진출을 준비하는 대학생들로 구성돼 있다. 현업 종사자와 타 대학 부동산 학회와의 학술 교류도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임호균 KREDIT 회장의 발표로 시작됐다. 임 회장은 '부동산 금융의 미래를 준비하다-고려대 KREDIT의 도전과 성장'을 주제로 학회의 활동 현황과 비전을 소개했다.
이어 조장희 마스턴투자운용 국내투자부문 투자1본부장 전무가 '부동산 자산운용의 투자 실무-블라인드펀드와 밸류애드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조 전무는 블라인드펀드의 운용 구조와 밸류애드 전략이 실제 자산 가치 제고로 이어지는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태석 마스턴투자운용 국내투자부문 투자6본부 투자1팀장 부장은 '연기금에서 자산운용까지-부동산 투자와 커리어 로드맵'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부장은 연기금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 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진로 설계 방향과 업계 진입 전략을 설명했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김민석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 선한영향실천센터장이 사회공헌추진단의 활동 현황과 향후 방향을 소개했다. 김 센터장은 부동산 금융 분야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추진단의 활동 취지를 설명했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은 올해 4월 공식 출범했다. 이후 지속가능경영 인재 그룹과의 '임팩트 간담회', 국제산림학생연합(IFSA) 한국지부 초청 특강,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관계연구회(IRI) 초청 강연 등을 진행했다. ULI(Urban Land Institute) Korea와 공동으로 '퓨처 리더스 포럼(Future Leaders Forum)'도 개최했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부동산 자산운용이라는 업의 본질을 가장 잘 이해하고 열정적으로 탐구하는 학생들과 실무 경험을 나누는 것이야말로 사회공헌추진단이 추구하는 재능기부의 진정한 의미"라며 "앞으로도 부동산 산업을 이끌 미래 인재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호균 KREDIT 회장은 "부동산 금융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현업 전문가들의 실무 강연은 교과서에서 얻기 어려운 귀중한 배움"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학회원들이 업계에 대한 깊이 있는 시각을 갖추고 진로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마스턴투자운용 사회공헌추진단은 부동산, 도시, 금융 관련 대학 학회 및 동아리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본업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