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스핌] 김가현 기자 = 24일 새벽 경기 여주시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1시간 1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 13분경 여주시 강천면 가야리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최초 발견자로 추정되는 신고자는 119에 화재 사실을 접수한 뒤 인근 이웃 주민들에게 대피하라고 화재 사실을 알리고 현장을 이탈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19대와 인력 43명을 대거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불길은 화재 발생 48분 만인 새벽 3시 1분경 초진됐으며 이어 새벽 3시 27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다행히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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