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우로이카가 17일 로켓엔진 부품공장에 10억위안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 산둥성 타이안에 연 120세트 생산시설을 짓고 저궤도 위성군집 프로젝트용 핵심부품을 공급한다
- 3D프린팅을 활용해 재사용 로켓엔진 부품 대량생산을 추진하며 딥블루 에어로스페이스와 협력을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18일 오전 08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유력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의 6월 17일자 기사를 인용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광산 안전장비 공급업체 우로이카(尤洛卡·UROICA 300099.SZ)의 주가가 위성 발사 서비스 업체들의 증가하는 수요를 겨냥해 핵심 로켓 엔진 부품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10억 위안(약 22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장중 최대 15.5% 급등했다.
우로이카의 주가는 이날 3.4% 상승한 주당 8.18위안(1.21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9.14위안까지 상승했다.
이 시설은 중국 동부 산둥성 타이안에 위치할 예정이며, 연간 추력실과 터보펌프를 포함한 핵심 로켓 엔진 부품 120세트를 생산하게 된다고 회사는 전날 밝혔다. 건설에는 약 2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력실은 연료가 연소되어 추력을 생성하는 곳이며, 터보펌프는 추진제를 고압으로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두 부품 모두 액체 로켓 엔진의 필수 핵심 구성요소다.
우로이카는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추가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생산 과정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프로젝트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사모 주식 발행을 통해 10억 위안(1억4800만 달러)을 조달할 계획이지만, 투자 대상자와 발행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프로젝트는 정밀 제조와 로켓 엔진 핵심 부품의 대량 생산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주로 저궤도 위성 군집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타이안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밝혔다.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회사는 재사용 로켓 엔진 부품의 대량 생산에도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발표와 함께 공개된 타당성 보고서에서 우로이카는 위성 발사 수요가 강하게 증가하고 있어 명확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 진출의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정밀 가공과 품질 관리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이 새로운 사업 진입을 충분히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우로이카는 중국 민간 우주기업 딥블루 에어로스페이스와 기계 가공, 외주 생산, 재사용 로켓 엔진 핵심 부품 공급망 협력 등을 포함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상업용 우주 핵심 부품 분야 진출 의지를 처음으로 명확히 드러낸 사례였다.
딥블루 에어로스페이스는 재사용 가능한 액체 연료 로켓과 상업 발사 서비스를 전문으로 한다. 이 베이징 기반 기업의 소형 시험 로켓은 여러 차례 재사용에 성공했지만, 아직 상업용 로켓의 첫 궤도 발사는 완료하지 못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