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강진군이 20일부터 23일까지 U-13 축구대회를 연다
- 전국 32개 중등 1학년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며 지역 상권도 활기를 띨 전망이다
- 강진군은 여자축구팀 스완스와 축구 인프라를 앞세워 축구도시 조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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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이 전국 중등 축구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대회를 열고 지역경제와 스포츠 인프라 홍보에 나선다.
전남 강진군은 '2026 강진청자배 중등 1학년(U-13) 축구 페스티벌'을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중등부 1학년 선수들로 구성된 32개 팀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차세대 축구 유망주들의 기량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무대로 관심이 모인다.
경기는 영랑구장과 다산구장 등 천연잔디구장, 청자1·2구장 등 축구전용구장에서 분산 진행된다.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방문이 이어지면서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강진군은 전국 규모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스포츠마케팅을 확대해 왔으며, 올해 창단한 강진스완스 여자축구팀도 지역 축구 활성화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스완스는 영랑구장을 홈으로 사용하며 17일 수원전, 27일 세종전, 7월 1일 상무전, 8월 15일 인천전, 8월 29일 화천전 등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 개최가 영랑구장을 비롯한 축구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여자축구팀에 대한 주민 관심과 응원 확산 기대도 나온다.
강진원 군수는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되고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대회가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유소년 육성과 여자축구 활성화를 기반으로 엘리트·생활체육이 공존하는 축구도시 조성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