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복지재단은 16일 윤리·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
- 재단은 헌장 선언 주체를 '임직원'에서 '경기복지재단'으로 바꿔 기관 차원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 윤리·인권경영을 조직 운영에 내재화해 도민과 이해관계자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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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복지재단은 16일 '2026년 경기복지재단 윤리·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선언식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도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복지 실현을 위한 인권 존중 경영과 청렴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복지재단 윤리·인권경영 헌장의 본문 내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되 헌장 말미의 선언 주체를 '임직원 일동'에서 '경기복지재단'으로 정비했다. 이는 인권경영 정책 선언이 개인의 실천 다짐을 넘어 기관 차원의 공식 의지로 명확히 알려지도록 하려는 의도이다.
이날 선언식에서는 이용빈 대표와 박규범 연구위원(근로자 대표)이 함께 윤리·인권경영 헌장을 낭독했다. 참석자들은 ▲보편적 인권규범 존중 ▲차별 금지와 다양성 존중 ▲노동권 보장 ▲이해관계자와의 상생 ▲친환경·사회적 가치 실현 ▲정보 공개 및 개인 정보 보호 ▲공정한 기회 제공 ▲청렴·반부패 문화 조성과 투명한 경영 등 윤리·인권경영의 핵심 가치를 공유했다.
경기복지재단은 이번 선언식을 통해 윤리·인권경영이 기관 운영에 내재화되도록 전 직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용빈 대표는 "윤리와 인권은 공공기관이 도민에게 신뢰받기 위한 기본적인 가치"라며 "경기복지재단은 인권경영 정책 선언을 바탕으로 도민의 권리를 존중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복지재단은 윤리·인권경영 헌장을 바탕으로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