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손해보험이 13일 의왕시서 장애인·시민 함께하는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 대회에는 약 500명이 참가해 친선 경기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 새 배드민턴 용품 기부 캠페인으로 장애인 선수 지원에 나섰으며 지속적인 장애인 체육·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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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13일 경기 의왕시 고천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하나손해보험 하트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첫 개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대회는 의왕시 배드민턴협회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하나손해보험 소속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와 임직원,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이사, 김성제 의왕시장, 김태흥 의왕시의회 부의장, 성시형 의왕시체육회장, 이용환 의왕시배드민턴협회장과 협회 관계자,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장애인 선수들과 친선 경기를 펼치며 서로를 응원했다. 셔틀콕 과녁 맞추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배드민턴 용품 기부 캠페인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사용하지 않은 새 배드민턴 용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했으며, 기부 물품은 경기와 인천지역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나손해보험은 이번 기부가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손해보험은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 10명을 채용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농촌 봉사활동, 노인 무료급식, 연탄 나눔, 보육원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