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안양에서 활약한 '만능 멀티 자원' 토마스 영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울산이 14일 네덜란드 출신 멀티 자원 토마스를 영입했다
  • 토마스는 수비와 중원을 모두 소화하는 만능 자원으로 후반기 전력과 전술 유연성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토마스는 하계 전지훈련에 합류했으며 7월 11일 전북전에서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리그1 울산이 안양에서 활약한 네덜란드 출신 멀티 자원 토마스 우데 코테를 영입하며 후반기 전력 강화에 나섰다.

울산은 14일 "K리그 무대에서 검증된 토마스를 영입했다"라며 "K리그1과 코리아컵 등 빡빡한 후반기 일정을 앞두고 수비와 중원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K리그1 울산이 토마스를 영입했다. [사진 = 울산] 2026.06.14 wcn05002@newspim.com

구단은 이번 영입에 대해 "전술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후반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토마스는 K리그에서 이미 기량을 입증한 만능 멀티 플레이어"라고 평가했다.

네덜란드 국적의 토마스는 184㎝, 78㎏의 체격을 갖춘 왼발잡이 선수다. 수비수로 분류되지만 중앙 수비는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와 측면까지 소화할 수 있는 높은 활용도가 강점으로 꼽힌다.

토마스는 2016년 네덜란드 에레디비시의 SBV 피테서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엑셀시오르, SC 텔스타, 로다 JC 등을 거치며 네덜란드 무대에서 15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경험을 쌓았다.

2025시즌 안양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에 입성한 그는 곧바로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리그 38경기 중 37경기에 출전하며 필드 플레이어 가운데 가장 많은 3109분을 소화했다. 공격에서도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활동량과 기동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 시즌에도 K리그 공식 기록인 베스트 러너 부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최고 시속 33.6㎞를 기록하는 등 리그 정상급 운동 능력을 과시했다.

[서울=뉴스핌] K리그1 울산이 토마스를 영입했다. [사진 = 울산] 2026.06.14 wcn05002@newspim.com

울산은 토마스가 수비뿐 아니라 중원에서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단은 "중원의 핵심인 보야니치의 수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김영권과 함께 후방 안정감을 높여줄 선수"라며 "전술적인 유연성을 더해줄 수 있는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토마스 역시 울산 이적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구단을 통해 "아시아 최고의 명문 구단인 울산에 합류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지난 2년 동안 상대 팀 선수로 울산을 만나면서 시간이 갈수록 더욱 강하고 견고한 팀이라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이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고, 그래서 이적을 결정했다"라며 "울산의 목표가 언제나 우승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팀에 빠르게 적응해 후반기 목표 달성에 기여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 절차를 모두 마친 토마스는 현재 경북 영덕군에서 진행 중인 울산의 하계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해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토마스는 오는 7월 11일 열리는 전북과 홈경기를 통해 울산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