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15일 경기준비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 위원회 명칭은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로 확정했다
- 위원장은 김태년 의원, 부위원장은 김영진 의원이 맡아 도정 인수를 맡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 광교행정타운 내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사서 현판식·출범식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민선 9기 경기도정의 밑그림을 그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명칭을 확정하고 다음 주 초 본격적인 출범을 알린다.

추미애 당선인 측은 민선 9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의 명칭을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로 확정하고 오는 15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행정타운 내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사에서 현판식과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준비위원회를 이끌 사령탑에는 정통파 중진 의원들이 전면 배치됐다. 인수위원장에는 선대위 등에서 핵심 역할을 한 5선의 김태년 국회의원(성남 수정)이 위촉됐으며 부위원장은 3선의 김영진 국회의원(수원 병)이 맡아 추 당선인을 보좌한다.
인수위 사무실이 들어서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사옥은 경기도청 및 경기도의회와 인접해 있어 도청 기획조정실 등 공무원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도정 현안 파악에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준비위원회는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도정 조직과 예산 주요 현안을 면밀히 파악하고 추 당선인이 강조해 온 '경기대전환'과 '남북부 균형발전' 등 핵심 공약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추 당선인 측 관계자는 "도내 행정과 국가 재정 흐름을 정확히 꿰뚫고 있는 중진 의원들이 합류한 만큼 한 치의 공백 없는 안정적인 인수가 이뤄질 것"이라며 "상세한 인수위원 명단은 정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추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