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이 11일 준비위원회를 꾸려 가동했다.
- 준비위는 15일 출범식 뒤 시정 방향과 핵심 과제를 점검한다.
- 전문가 중심 구성으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실행 전략을 세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거캠프 인사 최소화·전문가 중심 인선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의 민선9기 시정 준비기구인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가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11일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측에 따르면 준비위원회는 오는 15일 출범식을 열고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 과제 점검, 비전 수립 등 인수 활동에 착수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14명으로 구성되며 목포종합경기장 내 사무실에서 운영된다. 이번 인선은 선거캠프 출신을 최소화하고 도시계획, 지역개발, 경영·회계, 복지, 청년창업, 문화예술, 산업경제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꾸려진 점이 특징이다.

위원장은 고석규 전 목포대 총장이 맡았다. 주요 인수위원은 ▲김창옥 전 목포시 도시개발사업단장(부위원장)▲김영준 전 선거사무소 정책실장(간사)▲박성현 목포대 기획부처장▲김기범 목포대 경영학과 교수·공인회계사 ▲이금이 전남다문화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김탁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전무이사▲김종분 전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박효준 협동조합다문커뮤니케이션 대표▲성은영 목포대 교수▲김경희 청년창업가▲이광준 문화기획자▲박경곤 목포삼학도크루즈 대표▲정은채 남도마을로문화센터 이사장▲김규웅 목포YMCA 이사 등이다.
강 당선인은 "준비위원회를 향후 30년 목포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 조직으로 규정하며 전문성과 실용성을 중심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준비위원회는 운영 기간을 단축하고 핵심 현안과 공약 이행 점검에 집중하며 문제 해결 중심의 실무형 보고 체계를 도입한다.
또 온라인 기반 '목포대전환 플랫폼'을 마련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시정 방향과 공약, 취임 초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강 당선인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시정 운영을 강조했으며 준비위원회는 향후 정책 검토와 간담회 등을 통해 민선9기 실행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