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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리포트] "LGD 목표가 2만원, 설비투자 축소로 재무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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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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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증권은 11일 LG디스플레이를 신규 분석하며 매수 의견과 2만원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 향후 3년간 CAPEX를 연 2조~3조원으로 축소해 수익성과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 2026년 이후 매출·영업이익 증가와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노트북 OLED 증산에 따른 수혜를 예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북미 고객사 증산 수혜…2027년 영업익 1조5000억원 전망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증권은 11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하며 신규 분석 대상에 편입했다. 향후 3년간 설비투자(CAPEX)가 연 2조~3조원 수준으로 줄면서 재무개선 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SK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현재 주가 1만2910원 대비 상승 여력을 54.9%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주당순자산(BPS) 1만4059원에 목표 주가순자산배율(PBR) 1.4배를 적용해 산출했다.

박형우 SK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는) 오랜 기간 재무구조 부담을 안고 있었다. 모바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투자에서 국내 경쟁사보다 늦었고, 현금 창출력이 불확실한 가운데 매년 5조~8조원 규모의 CAPEX를 집행해왔다"며 "CAPEX 축소 사이클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SK증권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LG디스플레이의 CAPEX가 연 2조~3조원 이내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다. 액정표시장치(LCD)와 대형 패널 구조조정이 일단락된 상황에서 대규모 증설에 나설 유인이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수익성 개선도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박 연구원은 감가상각비가 줄고 주력 제품의 수익성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IT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국내 경쟁사 간 가격 경쟁의 의미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의 영업이익률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봤다.

LG디스플레이 파주사업장 전경. [사진=LG디스플레이]

재무구조 정상화 가능성도 강조했다. SK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부채비율이 2025년 243%에서 2026년 217%, 2027년 188%, 2028년 156%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보수적 추정 기준으로도 재무 부담이 완화되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적은 상반기 부진 이후 하반기 반등을 예상했다. SK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2026년 매출액을 25조8620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9889억원으로 전년 대비 9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4%로 제시했다.

분기별로는 올 2분기 영업손실 1126억원을 예상했다. 박 연구원은 상반기까지는 부진하겠지만 하반기부터 반등이 나타날 것으로 봤다. 올 3분기와 4분기 영업이익은 각각 4900억원, 4647억원으로 추정했다.

2027년에는 실적 개선 폭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SK증권은 2027년 매출액을 27조3890억원으로 예상했다. 전년 대비 6%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1조4507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률은 5%다.

북미 고객사의 증산 사이클도 주요 투자 포인트로 제시됐다. 박 연구원은 "북미 고객사가 올해에 이어 2027년에도 스마트폰 증산을 검토 중"이라며 "인공지능(AI) 시대에 사용자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LG디스플레이의 모바일 부문 가동률도 하반기와 내년에 완전 가동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노트북용 OLED 확대도 주목했다. 박 연구원은 "고객사가 연초 보급형 노트북을 출시한 데 이어 연말과 내년 초 OLED 노트북을 출시할 것"이라며 "2027~2028년 고객사의 노트북 증산 가능성을 주목해야 한다. 국내 최대 수혜 기업은 LG디스플레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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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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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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