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헌정질서 위기…엄정 책임 추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조현욱 위원장이 10일 투표용지 부족사태를 헌정질서 위기라 규정했다
  • 선관위 책임으로 선거관리 총체적 부실 드러났다며 시스템 혁신적 쇄신을 촉구했다
  • 진상규명위는 진상규명·책임추궁·개혁안 제시 위해 19일까지 독립기구로 활동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영 무관 중립적 조사…선거관리 시스템 개혁안 제안할 것"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조현욱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이 "이번 사태는 결코 단순한 행정착오나 수요예측 실패라고 변명할 수 없으며,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된 심각한 헌정질서 위기 사안"이라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10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3일 실시된 지방선거 중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절대 있을 수 없고, 또 있어서도 안 되는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한 시민들이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개표소 내부에는 잠실 7동 제2투표소에서 반출된 투표함 2개를 포함해 380여개의 투표함이 보관돼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이어 "이 문제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의해 야기됐다는 점에서 선거관리 시스템의 총체적인 부실이 드러난 것"이라며 "선거의 공정성 회복을 위해 선거관리 시스템의 혁신적 쇄신이 시급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조 위원장은 향후 활동 방향으로 ▲객관적이고 정확한 진상규명을 통한 사태 전모 규명 및 결과의 투명한 공개 ▲책임자에 대한 엄정한 책임 추궁 ▲선거관리 시스템 개혁안 제안·권고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조 위원장은 "총체적 부실이 드러난 선거관리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더 이상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희 위원회는 진보, 보수 진영과 무관하게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위치에서 오직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모였다"며 "저희의 활동을 정치 진영에 따라 유리 또는 불리하게 해석하지 마시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상규명위는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 규명과 책임 소재 파악을 위해 출범한 독립기구로, 이날 경기 과천 선관위 청사에서 첫 회의를 열고 활동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전 한국여성변호사회장인 조 위원장을 비롯해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에서 추천받은 외부 인사 6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9일까지 운영된다.

hyun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