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남해군이 11일~14일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를 열어 마늘·한우를 홍보한다
- 축제장에 한우·돼지구이존과 마늘판매존을 확대 배치하고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특산물인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대표 '제21회 남해마늘한우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축제장에는 한우구이존과 돼지구이존, 마늘 판매존 등이 집중 배치된다. 한우구이존은 지난해보다 약 2배 규모로 넓혀 운영하고 돼지구이존을 추가해 방문객들이 보다 여유 있는 공간에서 남해산 축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마늘 판매존은 축제장 중앙으로 옮기고 대형 텐트를 설치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으며 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축제 기간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 불꽃놀이를 비롯해 마늘 엮기 대회, 청소년 축제, 청년 버스킹, 남해사랑 화합가요제 등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세대별·취향별로 다른 공연을 배치해 군민 참여 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매일 오후 3시에는 남해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낮은 가격으로 선보이는 경매쇼가 열려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판매·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패밀리존에는 VR 체험, 로컬 베이커리 팝업 등 체험·휴식 시설을 배치해 아이들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구역을 구성했다.
스포츠 응원 프로그램도 축제에 결합했다. 북중미월드컵 기간에 맞춰 12일 오전 11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를 축제장 주무대 대형 전광판으로 생중계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길거리 응원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