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9일 통합지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 지속가능발전 통합지표 공감대와 이해도 제고를 노렸다.
- 6월 중 시민·전문가 참여 워크숍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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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행정과 시민·전문가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통합지표 마련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안성시 지속가능지표 예비 담당자 교육'을 개최하고 지속가능발전 통합지표 구축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담당 공무원들의 이해도 제고를 도모했다.

이번 교육은 향후 진행될 시민·전문가 참여형 숙의 공론장 운영에 앞서 실무 담당자들의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인식을 넓히기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현수 강사가 맡아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이해와 지표 읽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제현수 강사는 지속가능발전의 개념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핵심 의미를 중심으로 강의를 이끌었다. 현재 시는 시 자체 지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각각 운영해 오던 기존 지표를 하나로 묶는 통합 작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오는 6월 중 관계 공무원, 시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기존 지표를 전면 재검토하고 안성시만의 지역 특성과 행정 여건을 반영한 최종 통합지표를 도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발전은 이미 추진 중인 행정 업무를 더 멀리, 더 넓게 바라보며 미래세대까지 책임지는 관점에서 진행하기 위한 기준"이라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지표에 대한 실무적 이해를 높여 시민들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안성시 통합지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