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9일 새벽 양평 양계장에서 불이 나 계사 2동이 전소했다.
-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0명을 투입했다.
- 약 2시간 만에 진화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평=뉴스핌] 김가현 기자 = 9일 새벽 경기 양평군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계사 2동이 전소되는 등 소방당국이 약 2시간 만에 진화 작업을 마무리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2분쯤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원주에서 서울 방면으로 이동하던 중 인근에서 무엇인가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목격하고 즉시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양동펌프차 등 소방 선착대는 도착 당시 이미 계사 2동(1·2동)이 전소 중인 심각한 상황임을 확인했다. 이에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0명을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전 2시 55분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굴착기를 동원해 내부 불씨를 헤집어가며 잔화 정리 작업을 벌인 끝에 오전 4시쯤 불을 완전히 껐다.
새벽 시간대 발생한 불이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양계장 내 가축 피해 규모는 현재 파악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재산피해 규모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