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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곡] 샤이니·엔플라잉·미야오·마마무까지…6월 첫째 주 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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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은 기자가 6월 첫 주 샤이니·트레저·미야오·피프티피프티 등 대형 엔터 보이그룹과 음원 강자들의 컴백을 전했다
  • 1일 샤이니·트레저·트리플에스·미야오·피프티피프티가 각각 신보를 내고 콘셉트·사운드 차별화로 여름 K팝 시장 포문을 열었다
  • 2일 엔플라잉과 김준수, 4일 마마무 완전체가 돌아오며 록·일렉트로닉·R&B·팝 등 다양한 장르의 컴백으로 음원 시장을 풍성하게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신곡들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2026년 6월 첫 주에는 대형 엔터사들의 보이그룹과 음원 강자들의 컴백이 이어졌다. 여기에 음원 강자들이 신보를 선보이며 올여름 K팝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6월 1일…샤이니·트레저·미야오·피프티피프티

6월의 시작인 1일의 포문은 SM엔터테인먼트의 샤이니를 비롯해 트레저, 트리플에스, 미야오, 피프티피프티가 열었다.

가장 먼저 샤이니는 미니 6집 '애트모스(Atmos)'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몽환과 청량 무드로, 샤이니 특유의 보컬 하모니와 기상·날씨 이미지를 녹여낸 콘셉트이다. 퍼포먼스는 섬세한 시너지 안무 위주로, 보이그룹 퍼포먼스의 정석을 다시 보여주는 컴백으로 포지셔닝 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샤이니. [사진=SM엔터테인먼트] 2026.06.05 alice09@newspim.com

앨범 동명 타이틀곡은 상대방과 함께하는 순간을 공기를 유영하듯 가볍게 떠오르는 공간과 무드로 표현, 그 안에서 느끼는 새로운 오감과 '완성된 사랑의 형태'를 섬세하게 풀어낸 일렉트로닉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샤이니와 오랜 시간 작업해온 켄지가 작사에, 앤드류 최가 작곡에 참여해 더욱 견고해진 샤이니의 독보적인 색깔을 만날 수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의 트레저는 미니 4집 '뉴 웨이브(NEW WAV)'를 발매했다. 티저 단계에서 뮤비 트레일러만 1100만뷰를 기록할 정도로 팬덤과 대중의 관심도가 높게 형성된 이들은, YG 특유 힙합 색채를 그룹에 녹여냈다.

타이틀곡 '이프 아이(IF I)'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포부가 담긴 노랫말과 촘촘한 비트 위 완급을 조절하는 안무가 맞물려 완성되는 드라마틱한 전개가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트레저. [사진=YG엔터테인먼트] 2026.06.01 alice09@newspim.com

트리플에스는 두 번째 EP '러브 앤 팝 파트.1(LOVE&POP pt.1)'으로 돌아왔다. 모듈형 걸그룹 세계관 속에서 '러브(LOVE)' 챕터를 여는 EP로, 콘셉트 영상 기준으로 소녀 감성과 시티팝 기반의 청량한 사운드가 핵심 키워드이다.

미야오는 도전과 파격을 오가는 새 음악으로 돌아왔다. 미니 2집 '바이트 나우(BITE NOW)'는 자신만의 타이밍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도약의 시간들을 보여준다. 타이틀곡 '띠로리(DDI RO RI)'는 바흐의 '토카타와 푸가 D단조' 샘플링에 미야오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해 클래식함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곡이다. 콘셉트는 고양이 모티프를 살린 걸크러시와 펑키한 이미지가 중심이다.

피프티피프티는 미니 4집 '임퍼펙트-아임퍼펙트Imperfect-I'mperfect)'를 발매했다. 그룹이 이전 히트곡의 팝 감성을 유지하되, '불완전함을 그대로 사랑한다'는 자아서사 콘셉트를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미야오. [사진=더블랙레이블] 2026.06.05 alice09@newspim.com

사운드는 미드템포 팝 기반에 드림 팝/신스팝 요소를 더한 형태로 소개되며, 보컬의 공기감과 감성 표현이 핵심 포인트로 언급된다.

◆6월 2일…엔플라잉·김준수

음원 강자이자 역주행 신화를 써내려가는 밴드 엔플라잉은 디지털 싱글 '환절기(換節期)'를 발매했다.

신보는 밴드 특유의 록 기반에 계절·감정의 변화를 테마로 한 곡으로 소개된다. 동명 타이틀곡은 극적인 코드 전개가 돋보이며, 드럼과 기타를 중심으로 신시사이저와 스트링이 섬세하게 어우러진 팝 록 장르의 곡이다. 매일이 반복돼 건조해져 버린 일상에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일들, 나를 설레게 하는 모든 것들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그동안 다수의 곡 작업에 함께해 온 이승협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청량하면서도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가 곡의 매력을 더한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밴드 엔플라잉. [사진=FNC엔터테인먼트] 2026.05.22 alice09@newspim.com

뮤지컬 계에서 입지를 굳힌 김준수는 정규 5집 '그래비티(GRAVITY)'로 컴백했다. 이는 2016년 정규 4집 '시그니처(XIGNATURE)'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이다.

신보는 보이지 않아도 분명히 존재하는 '중력'과 '끌림'을 의미하는 앨범으로 서로 다른 시간을 지나온 감정과 관계가 결국 다시 한 지점으로 향하게 되는 과정을 음악적으로 담아냈다. 앨범 동명 타이틀곡은 강렬한 베이스 라인과 감각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특징인 일렉트로닉 하우스 장르의 곡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마마무. [사진=알비더블유] 2026.06.05 alice09@newspim.com

◆6월 4일…마마무

솔로로 활동했던 마마무가 완전체로 컴백했다. 스페셜 싱글 '포워드(4WARD)'는 약 4년 만의 완전체 싱글로, 네 멤버의 보컬·퍼포먼스를 다시 한 번 집약하는 프로젝트 성격의 앨범이다. 장르적으로는 R&B·소울·팝 요소가 혼합된 마마무 특유의 스타일을 잇는 방향으로 안내되고 있고, 그룹 4인 체제를 상징하는 콘셉트라는 상징성이 크다.

동명 타이틀곡은 감각적인 기타 사운드와 밀도감 있는 드럼 사운드가 매력적인 미디엄 팝 장르의 곡이다. 화려하게 피고 지지만 결국 하나의 뿌리로 이어져 있는 꽃처럼,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노랫말에 풀어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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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 투자 시작되면 한·미 관계 좋아질까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한·미 간 최대 갈등 요소인 한국의 대미 투자 첫 사업이 조만간 발표될 전망이다. 정부 출범 이후 최악의 상태에 빠진 한·미 관계가 대미 투자 발표로 진전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미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1호 사업은 텍사스주 엔시날 LNG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이 유력하다. 미국이 당초 198억 달러였던 사업비를 250억 달러로 증액할 것을 요구해 이 부분에 대한 막판 협상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종도=뉴스핌] 김예원 기자 = 미국을 방문했던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지난달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8.20 yeawon2@newspim.com ◆대미 투자, 한·미 갈등의 시발점 대미 투자 지연은 한·미 관계의 발목을 잡은 가장 직접적인 요인이다. 미국은 올해 초부터 대미 투자를 독촉했지만 한국은 '상업적 합리성'을 내세워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한국의 대미 투자 지연은 일본의 발빠른 투자 이행과 비교되면서 미국의 강한 불만을 초래했다. 미국과 5500억 달러 투자 합의를 한 일본은 올해 2월에 360억 달러 규모의 1차 프로젝트와 3월 730억 달러 규모의 2차 프로젝트를 확정한 데 이어 현재 3차 프로젝트를 논의 중이다. 더욱이 11월 중간선거에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유권자들에게 경제적 성과로 내세울 수 있는 투자 유치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어서 투자를 지연시키고 있는 한국에 대한 분노와 불만이 매우 크다. 미국은 한국이 투자를 회피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한·미 정상합의의 일부분인 한국의 핵잠수함 보유 및 우라늄 농축,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를 위한 협상이 중단됐고 쿠팡 문제,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따른 미국 기업 차별 주장이 이어졌다. 최근 미국이 한국에 추가 투자와 함께 호르무즈 파병을 요구하고 있는 것도 대미 투자 지연에 따른 압박으로 볼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돌연 한·미 연합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하고 북한과 조건없는 정상회담을 할 수 있다고 발표한 것도 한국에 대한 보복의 성격이 강하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한·미 정상이 합의한 관세 협상은 한국의 3500억 달러 대미 투자와 관세 인하만을 교환한 것이 아니라, 한·미 동맹의 안정성과 안전 보장 등이 포함된 패키지 형식의 합의여서 대미 투자가 안되면 외교 안보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는 구조"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블룸버그통신] ◆시간에 쫓기는 한국 한·미 관계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대미 투자 문제가 해결되기 시작하면 한·미는 산적한 현안에 대한 논의를 재개할 수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8일로 예상되는 대미 투자 발표 전후로 곧장 미국을 방문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조 장관은 대미 투자가 시작된 것을 계기로 그동안 중단됐던 핵잠수함, 농축·재처리 협상 재개를 비롯해 전시작전권 전환, 호르무즈 파병에 대한 정부의 입장 등을 미국 측에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 장관이 대미 투자 발표와 동시에 미국을 방문하려는 이유는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정부의 외교안보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한 소식통은 "한·미 관계를 조속히 정상으로 되돌려 놓지 않으면 위기가 올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현재의 불편한 한·미 관계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 이후 북한과의 대화를 본격 추진한다면 한국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는 의미다. 한국의 가장 큰 우려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대화에서 한국의 동의 없이 북한 핵문제에 대한 합의를 하는 이른바 '한국 패싱'이다. 북·미 대화에서 한국의 입장을 반영시키기 위해서는 한·미 간 치밀한 사전 조율이 필수적이다. 만약 지금과 같은 한·미 관계가 이어진다면 한국이 북·미 대화에 개입할 수 있는 통로가 차단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말대로 '연내 북·미 정상회담'을 추진한다면 한국으로서는 시간이 별로 없는 셈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29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 계기로 한미 정상회담을 하기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5.10.29 ◆한·미 관계 완전 회복엔 역부족 대미 투자가 시작되면 한·미 관계의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나아질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대미 투자를 환영하고 중요한 성과로 포장하는 정치적 레토릭을 쏟아낼 가능성이 높다. 중단됐던 핵잠수함, 농축·재처리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일정 논의도 시작될 수 있다. 그러나 한·미 갈등이 '없었던 일'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미국이 기대했던 것에 비해 너무 늦은데다 규모도 미국을 만족시키기 어려운 탓이다. 미국은 대외적으로 한국의 투자를 환영면서도 내심으로는 불만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로 한국에 대한 압박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대미 투자가 신속히 진행됐더라면 한·미 관계 냉각이나 미국의 각종 압박을 피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겠지만 지금은 시기적으로 너무 늦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미 투자 시작으로 한국을 향한 미국의 전방위적 압박의 강도가 다소 누그러질 수는 있겠지만 호르무즈 파병이나 추가 투자 요구를 거둬들일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같은 상황이 '트럼프 시대'가 이어지는 동안 반복될 수 있다는 점이다. 미국은 경제와 안보를 한데 묶어 상대국을 압박하는 협상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반해 한국은 여전히 경제·산업 부처와 안보 관련 부처가 따로따로 영역을 나눠 미국을 상대하고 있기 때문에 유기적인 전략 조율이 불가능하다.  정부가 대미 관계에서 관세와 투자, 첨단 기술, 공급망, 안보를 총체적으로 다룰 수 있는 통합적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opento@newspim.com 2026-09-16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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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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