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시가 5일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치유사업을 시작했다
- 문화예술 기반 ‘마음치유, 봄처럼’을 운영한다
- 미술·무용 프로그램으로 인지기능과 정서 안정을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인지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마음치유, 봄처럼'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문화예술 치유 지원사업으로 치매 고위험군을 포함한 대상자에게 예술치료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밀양시 치매안심센터가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전문 예술치유 단체와 협력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2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문 예술치료사와 예술가가 참여해 미술과 무용을 결합한 통합형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술 치유 과정에서는 탈 만들기와 팔찌 제작 등 창작 활동을 통해 감정 표현과 심리 안정을 돕고 무용 치유 과정에서는 커트 댄스와 트로트 댄스 등 신체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유지와 신체 기능 향상을 지원한다.
참여 어르신은 "기존 프로그램과 다른 방식으로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