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5일 인천 송도 아파트 공사현장서 항타기가 전도했다.
- 사고 당시 강한 바람이 불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인명 피해는 없었고 일부 장비만 파손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작업자 대피 소동…정확한 경위 조사 중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내 대형 건설사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중장비가 전도됐다. 시공사는 사고 당시 순간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대단지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항타기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항타기는 지반에 구멍을 뚫거나 말뚝을 박는 데 쓰이는 기초공사용 중장비다.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아파트 건립을 위한 기초공사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다만 항타기가 넘어지면서 건설 장비 일부가 파손됐고, 현장에 있던 작업자들은 대피에 나섰다.
해당 현장에선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규모의 아파트 15개 동을 짓기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시공사 측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현재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고 당시 현장에 순간적으로 바람이 매우 많이 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인명 피해가 없어 자체 조사로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