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이프웨어와 신도디엑스가 4일 산업안전 전략협약을 맺었다
- 세이프웨어 안전솔루션과 신도디엑스 유통망을 결합해 추락·낙상 보호 장비 공급을 확대한다
- 양사는 온열질환 대응 등 현장 밀착형 안전솔루션과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해 산업현장 안전문화를 확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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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스마트 안전장비 기업 세이프웨어가 신도리코 자회사 신도디엑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솔루션 공급 확대를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이프웨어의 인체 보호 기반 안전솔루션과 신도디엑스의 전국 단위 유통·서비스 역량을 결합하기 위한 것이다. 추락 및 낙상 보호 안전을 산업현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양사는 추락·낙상 사고 저감은 물론 온열질환 대응 등 현장 밀착형 안전솔루션 확산에 나선다. 실제 작업환경에서 활용성이 높은 제품군을 중심으로 적용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무중단 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산업현장 안전 확보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세이프웨어는 추락 및 낙상 사고 시 신체 핵심 부위를 보호하는 '산업용 스마트 추락보호 에어백', 고온 환경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쿨링 베스트', 보행 약자의 낙상에 고관절 등을 보호하는 '스마트 에어백 벨트(REDY)' 등 다양한 인체 보호 기반 안전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신도디엑스는 기업 및 공공 시장 중심의 유통 인프라와 현장 소통 역량을 갖춘 만큼, 양사의 협업을 통해 기술과 공급, 소통을 기반한 사후관리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찬동 신도디엑스 대표이사는 "당사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유통 및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안전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이프웨어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기존 문서정보 보안 시스템을 넘어 산업 전반의 안전과 보안을 아우르는 통합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가치 제고와 산업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환철 세이프웨어 대표는 "산업현장 안전은 기술력뿐 아니라 실제 실시간 현장 소통과 대응력이 함께 확보돼야 완성된다"며 "신도디엑스와의 협력을 통해 세이프웨어의 가치가 전국 단위로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안전이 일상화되는 산업현장을 구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