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조국혁신당이 4일 전북에서 광역·기초의원 17명을 당선시켰다
- 전주시 5명·익산시 3명·군산시 2명 등 도내 주요 시·군 의회에 고르게 진출했다
- 민주당 결집으로 목표에는 못 미쳤지만 전북 정치권 영향력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주시 5명 최다…전북 전역 의석 진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1명과 기초의원 16명을 배출하며 모두 17명의 광역·기초의원을 확보했다.
민주당 강세 속에서도 도내 주요 시·군 의회에 진출하며 군소정당 가운데 가장 많은 당선인을 배출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전북에서 광역의원 비례대표 1명과 기초의원 지역구 10명, 기초의원 비례대표 6명 등 모두 17명의 당선인을 배출했다.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에서는 김나영 후보가 당선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 입성했다.
기초의원 지역구 당선자는 전주시의회 경현철(덕진구 자선거구)·채민석(완산구 가선거구)·조우영(완산구 나선거구)·홍대규(완산구 사선거구), 익산시의회 김영민(마선거구)·조남석(아선거구), 군산시의회 윤요섭(나선거구), 완주군의회 윤여연(가선거구), 부안군의회 김정군(다선거구), 임실군의회 김진환(다선거구) 등 10명이다.
기초의원 비례대표로는 전주시의회 이수진, 남원시의회 노현이, 정읍시의회 이슬비, 익산시의회 강이나, 군산시의회 이화숙, 완주군의회 이효진 등 6명이 당선됐다.
지역별로는 전주시가 지역구 4명과 비례대표 1명 등 총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익산시는 지역구 2명과 비례대표 1명 등 3명, 군산시는 지역구 1명과 비례대표 1명 등 2명, 완주군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각 1명씩 2명의 당선자를 냈다.
또 정읍시와 남원시는 비례대표 각 1명, 부안군과 임실군은 지역구 의원 각 1명이 당선되며 전북 주요 시·군 의회에 고르게 진출했다.
다만 당초 목표에는 다소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조국혁신당은 지난 총선에서 기록한 높은 정당 지지율을 바탕으로 더 많은 지방의원 배출을 기대했지만, 전북지사 선거를 중심으로 민주당 지지층 결집이 강하게 이뤄지면서 군소정당 확장세가 제한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럼에도 첫 지방선거에서 전북도의회 진출에 성공한 데 이어 전주시를 비롯한 주요 시·군 의회에 의석을 확보하면서 향후 전북 정치권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