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건강관리협회가 4일 마음건강검진을 일반 성인·청소년까지 확대했다
- 모바일 비대면 심리검사로 스트레스·우울·불안 등을 10분 내 분석해 개인 맞춤 보고서를 제공한다
- 고위험군은 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센터와 연계 상담·할인 혜택을 받아 신체·정신 통합 건강관리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일반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음건강검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는 올해부터 기존 기업 검진 중심으로 운영해 온 '마음건강검진' 서비스를 일반 내원 고객과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마음건강검진은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심리검사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와 우울, 불안, 감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2024년 전국 17개 시·도 건강검진센터에 도입된 이후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검사는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진행되며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검사 시간은 약 10분 정도 소요되며 결과는 검사 직후 개인 맞춤형 보고서 형태로 제공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IESS 통합스트레스검사'는 스트레스 수준과 원인 요인을 분석해 심리적 취약성을 진단한다. 청소년용 'IESS-A 통합스트레스검사'는 스트레스 반응뿐 아니라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보호요인까지 함께 평가해 정서 발달과 심리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경우에는 전문 심리상담 기관인 '허그맘허그인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한 상담 서비스도 안내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고객에게는 상담 비용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건협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신체 건강 중심의 검진 체계를 넘어 정신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원 회장은 "마음건강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자 건강관리의 필수 영역"이라며 "누구나 손쉽게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상담까지 연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