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트럼프, 미군 사망 아니면 이란과 전면전 재개 뜻 없다 밝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 이란이 미군을 살상하지 않으면 전면전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측근들에게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미사일·드론 공격에도 휴전 유지와 평화 협상 진전을 강조하며 방어적 대응 기조를 내세웠다.
  • 미국은 조속한 합의와 제재 고수 사이에서 결단을 미루는 가운데, 이란의 버티기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미군을 살상하지 않는 한 전면전을 재개하지 않겠다는 뜻을 측근들에게 사적으로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3일(현지시간) 미국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태도는 더 큰 충돌을 피하기 위해 소규모 교전을 수주 또는 수개월간 감내할 의향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WSJ는 짚었다. 

3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이란은 역내 미군 기지와 쿠웨이트 국제공항에 미사일·드론을 발사해 1명이 사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서 취재진에게 "그 지역에서 휴전은 더 온건한 방식으로 사격하는 것"이라며 현 상황이 통제되고 있고 이란과의 평화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탱고를 추려면 두 사람이 마주 봐야 한다. 우리가 먼저 세게 쳤고 그들이 대응한 것"이라고도 말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도 하원 청문회에서 "이란이 먼저 쏘지 않으면 우리도 쏘지 않는다"며 방어적 성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미국 관리들은 반복되는 공격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압박을 가중시키고 휴전의 장기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던진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이 임박했다고 반복해서 말해왔으나 지난달 29일 이란의 최신 제안을 거부하며 이란이 즉각적인 양보를 해야 하고 그 전에는 어떤 혜택도 줄 수 없다고 밝혔다. 반면 이란은 미국이 동결 자산을 먼저 해제해야 핵 협상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각 제안과 역제안을 조율하는 데 수일이 걸리고 이란 지도부의 복잡한 의사결정 구조가 협상을 더디게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WSJ는 트럼프 대통령 앞에 놓인 선택지는 둘 중 하나라고 봤다. 핵 프로그램 포기에 대한 모호한 약속만 받고 조속히 합의하거나 원하는 조건을 고집하되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이 결국 임계점에 도달하길 기다리는 것이다.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군사 확전을 위협하면서도 합의가 거의 완성됐다고 주장하는 사이를 오가며 결단을 미루고 있다.

싱크탱크 미국외교협회(CFR)의 스티븐 쿡 선임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막혀있는 것 같다. 이란이 고통을 감내할 의지를 보여줬고 굴복하지 않았다. 대통령을 나쁜 상황에 빠뜨렸다"고 말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